직장인 투잡! 월급 외 수익 만드는 파이프라인 6가지 소개! feat. 수익인증
<오프라인 강의>
원데이클래스, 워크샾, 코칭
1. 원데이 클래스
하루만에 전부 다 가르침
2. 워크샾
하루만에 전부다 가르칠 수 없을 때 워크샾을 진행함
이틀정도로 하루에 4~5시간씩 총 8~10시간 정도를 함
3. 코칭
워크샾으로는 부족하고 수강생의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하고 싶을 때!
3주~3달까지도 진행함. 매주 1회씩 만나서 2시간정도 강의. 주중에는 계속 과정을 코칭받음.
허대리의 추천방법
일단 원데이 클래스로 먼저 강의를 시작해라. 원데이 클래스를 하다보면 "심화반은 없나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는데 이런 수요가 있을 때 워크샾으로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 처음부터 너무 비싸고 완성도 있는 강의를 하려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일단, 작더라도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탈잉, 프립, 크몽, 솜씨당, 숨고, 스마트 스토어 등등 여러가지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의 재능 판매자들은 보통 블로그나 SNS를 통해 유입을 시키더라.
장소 대관?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찾아보면 됨. 무턱대고 사무실 계약부터 하지마라. 5만원이라도 고정지출을 늘리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봐라. 장소부터 생기면 뭔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지 말고 수업이 너무 잘되서 대관비가 이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때 공간을 계약해라
<온라인 강의>
클래스101-대장
인프런-IT쪽 강의
탈잉
크몽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보내주기도 하고 카톡으로 상담하기도 한다. 온라인으로 스터디를 판매하기도 한다. 스터디 기수별로 모집해서 주최자가 중심이 되어서 같이 공부하는 내용임.
<전자책>
위 두 파이프라인의 공통점 -> 강의를 위한 어떤 자료가 필요하다. 이제 이 자료를 활용할 것임. 전자책!
전자책은 주로 크몽에서 거래가 이루어짐.
PDF는 어떻게 만들어짐? 그냥 워드에서 저장을 PDF로 하면 됨.
재고필요없고 무제한 복제가능. 단가 높음.
항상 무엇을 팔 때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쓰레기같은 자료를 만들어서 책으로 팔지마라.
여기까지가 재능플랫폼을 활용해서 하는 방법이었음.
파이프라인 공사를 시작해라 완벽하게 해서 올릴려고 하지말고 일단 올리면서 완벽해져라!
준비 조준 발사가 아니라 준비 발사 조준이다.
<유투브>
현존 플랫폼중에서 가장 공평하고 강력한 플랫폼.
레드오션이다 뭐다하면서 망설여진다. 이럴 땐 틈새를 발견해서 들어가는 것이다.
ex) 먹방중에서도 햄버거만 먹는 먹방.
틈새시장공략을 위해서는 시장조사는 필수!
어느 영역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라!
왜 이런 법칙이 있는가?
->사람들은 인식을 잘 바꾸지 않는다. 어떤 카테고리에 어떤 브랜드가 인식되고 있으면 그 카테고리에서 매우 강력한 브랜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가 각인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최초가 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찾아서 공략해라.
<블로그 에드센스>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2가지가 있음
구글 애드센스 심사요청.
리뷰요정리남추천!
<출판>
책 인세는 800~1500정도 된다. 아까 전자책보다 훨씬 낮음. 책은 신뢰성을 주기 때문에 강의의 가격경쟁에서 자유로워진다. 이로 인해서 강의제안, 사업권유 등 다양한 사업기회가 올 수 있다.
출판하는 법
출판사에게 출판기획서나 초고를 먼저 제출해서 계약을 진행한다. 이걸 투고라고 함. 출판기획서 제작 팁은 출판사의 마케팅 부서 일을 대신 해주고 있는 느낌으로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 관련분야의 책들을 시장조사해보고 내 책이 시장의 책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어필!
ex) 현재 트렌드는 이러한데 아직 내 책은 없다.
A라는 책이 잘 팔리고 있는데 내 책은 A'이다.
책의 크기, 질감, 러프한 디자인, 책 제목도 가안으로 선정해주시면 좋다.
요즘은 종이 출판 시장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출판사들도 검증없이는 출판을 잘 안한다.
그래서 출판사에서는 이 사람의 컨텐츠가 얼마나 사람의 호응을 받는지 확인한다. 유투브나 인스타 팔로우 처럼 콘텐츠가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띠지에다가 그런거라도 써야 눈길 한번 더 가고 팔 수 있기 때문. 그래서책을 내고 싶다면 이런 증거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내 컨텐츠를 인터넷에 발행한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글을 쌓아가거나, 전자책을 만들거나 관련 주제로 강의를 해서 시장성이 있다는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말 그대로 출판사에게 이익을 줘야함. 전부 자본주의 시장이다)
<연결>
여기까지 파이프라인들을 소개시켜줬고 이제 이것들을 연결시켜보겠다. 내가 헬스트레이너라고 가정. 먼저 블로그에 글을 차곡차곡 올린다. 에드센스 심사를 받음. 이 글들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찍음. 약간 컨텐츠 가공으로 2번의 수익을 챙길 수 있음.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사용한 자료들을 좀 더 가공하고 살을 붙여 전자책을 출판. 블로그 하단이나 유투브 본문에 링크를 삽입해서 전자책을 판매해라. 3개의 파이프라인이 연결되었음. 유투브나 블로그에는 여러분이 가진 정보 7~80% 이상을 담고, 전자책에서는 100%이상의 정보를 담아라. 어짜피 정보라는 것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상향평준화 되기 때문에 3개월만 지나도 그 100%는 어느새 80%정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너무 아까워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이 제공하는 정보가 괜찮은 정보라면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고 배우고 싶어할 것이다. 이제 오프라인 강의를 열어라. 오프라인 강의를 하다보면 "지방은 안하시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른 곳에서의 수요가 나타나면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라. 이렇게 소비자를 만족시키다보면 기업강의가 온다. B2B비즈니스의 시작임. 이럴 땐 시간당 몇 십만원씩 버는 것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선순환이 되면, 내 브랜드를 내거나 나의 매장을 내거나 기업 컨설팅을 하거나 하는 굵직한 파이프라인. 즉, 사업의 기회가 다가오게 된다.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연결시킬 필요도 없고, 분야에 따라 연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허대리 같은 경우는 오프라인강의로 시작해서 B2B로 넘어갔다. 그리고 유투브로 올리고 유투브를 다듬어서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이런 것들을 보고 기업들이 외주작업을 계속 맡겨준다.